"보자마자 탄성이 절로 나오지 않으면 글리프스 퍼터가 아니다'
"보자마자 탄성이 절로 나오지 않으면 글리프스를 가질 수 없다"
글리프스 퍼터의 헤드, 그립, 케이스 등 은 한국 최고의 무형문화제인 분야별 장인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예술품이다.
- 재질 : 황금
- 넥모양 : 용,봉황,거북 등으로 변경 가능
- 생산방식 : 주문 후 생산
- 생산기간 : 1개월~2개월
퍼터 페이스 특수설계 제작
볼의 방향성이 탁월하며, 일정한 거리를 보낼 수 있도록 제작
볼의 사이드 스핀을 줄여주어 볼의 좌우편차를 줄여주도록 제작
- 특허 기술
[ 특수 설계의 실질적인 효과 ]
- 볼이 페이스 윗면에 맞을 때는 볼의 방향을 하향으로 보정
- 볼이 페이스 하단에 맞을 때는 볼의
방향을 상향으로 보정
[ 헤드]
- 시선을 모아주는 당초문양과 부채꼴 문양
- 마음의 안정감을 갖게 하는 은은한 금빛
- 금합금에서 나오는 최고의 타구감
[ 그립]
- 시간이 지날 수록 탁월한 그립감 최고(철갑상어 가죽, 천연소가죽 사용)
- 옻칠에서 나오는 원적외선 방출, 지압효과, 정신집중에 도움
|